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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불임)

난임(불임)

성장, 골다공증, 탈모, 난임(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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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불임)'의 한방치료에 대하여

  • 아기를 갖지 못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불임의 원인은 대개 부부가 절반씩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임의 원인을 잘 살펴보고 반드시 부부가 같이 노력한다면 불임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한방에서 살펴보는 '불임'의 원인은 대략 다음과 같이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간기울결 (肝氣鬱結)

  • 스트레스나 정신적 충격이 전신적인 기의 순환을 방해하여 간의 기운을 뭉치게 한다는 뜻입니다.

    즉, 한방에서 간의 기운은 생식기와 연결되어 있어, 자궁이나 난소의 기능에 영향을 주어 월경불순, 월경통, 불임 등을 유발할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부가적인 증상으로는 두통, 어지럼증, 눈의 피로나 충혈, 옆구리의 결림, 하복부의 통증이나 댕김, 목부위의 무엇이 걸린 느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해져서 비(脾)나 위장(胃)에 영향을 주는 경우 한방에서는 간비불화(肝脾不和), 또는 간위불화(肝胃不和)라하여 이 경우 소화장애까지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화항염 (心火亢炎)

  •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아서 심장에 화(火)와 같은 증상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가슴의 두근거림이나 답답함, 머리의 어지럼증, 팔다리의 저림이나 수족냉증, 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면 비위(脾胃)까지 영향을 주어 식욕의 저하, 소화불량 같은 위장장애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한방에서는 심비양허(心脾兩虛)라고 합니다.
    몸이 마르고 입맛이 없고 신경이 예민한 분들이 이런 증상이 많습니다.

하초습열 (下焦濕熱)

  • 하복부(자궁, 난소의 생식기 부위)의 염증성 질환이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하복통, 지속적인 하혈, 간혹 변비,전신적인 발열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급성골반염, 만성골반염, 질염, 자궁내막염, 자궁경부염 등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초한습 (下焦寒濕)

  • 하복부 골반내의 장기들(자궁, 난소)의 기능이 쇠퇴하여 나쁜 의미의 찬 기운이나 습한 기운(수분)이 많이 차 있는것을 말합니다. 장기들의 기능이 떨어져 있는 것이나, 냉한 느낌을 상징적인 의미로 이렇게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하복통, 월경불순, 무월경, 냉대하, 하복부 냉증, 손발저림이나 수족냉증, 추위를 잘탐, 잦은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납니다.

습담 (濕痰)

  • 몸 안의 영양대사 물질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서 생긴 노폐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흔히 보는 것으로는 가래, 몸 안의 과다한 지방 덩어리, 근육이나 인대의 뭉침이 그 예입니다.
    이런 노폐물들이 생식 기능계의 영양물질이나 호르몬의 이동을 방해하여 불임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비만한 다낭성 난소증후군의 환자들이 이런 경우에 해당될 때가 많습니다. 또는 단순비만으로 인한 무월경, 월경불순, 불임 환자 분들이 여기에 해당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는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것만으로도 월경불순이나 비만, 불임의 치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습담(濕痰)이 있는 겨우 생식기능계의 증상 뿐만 아니라 두통, 어지럼증, 피부트러블, 몸의 무거움, 위장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혈 (瘀血)

  • 한방에서 '어혈'이란 비정상적인 혈액대사 장애를 말합니다. 좁은 의미로는 혈약순환의 장애로 인한 노폐물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어딘가에 부딪혀서 생긴 멍이라든가, 하복부에 생긴 종양(혹)이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넒은 의미에서는 출혈이나 혈액의 부족(빈혈)도 어혈(瘀血)반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복부에 이런 노폐물이 많이 쌓여 있으면 불임을 유발하곤 합합니다. 한의원에서는 이러한 경우 자신의 상태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또한 체질은 어떠한 지, 얼마나 오럣동안 '불임'인지 등을 '진맥'이나 '한방 경락측정진단' 등을 통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토록 합니다.

    그러한 진단 결과에 따라서 자신에게 제일 적합하게 처방 된 한약을 복용하거나 침, 혹은 뜸 등의 치료를 통해서 '불임'의 원인을 제거토록 노력합니다.의학상 자궁의 이상으로 도저히 '임신'이 불가능한 것은 한방으로도 어찌할 수는 없겠으나,
    아무 이상이 없다는 데에도 '임신'이 안되는 경우라면, 한방에서는 자신에게 제일 적합한 방법을 찿아 자궁 기능을 튼튼히 해줌으로서 '임신'의 확률을 훨씬 올려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기혈이 허하여 월경이 불순하거나 생리혈이 덩어리지면서 탁해지거나 생리 중 복통과 요통이 있는 증상 들도 많이 개선되는 것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그 밖에 정신적 긴장으로 인해 월경이 불순하면서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 또는 자궁이 허하고 냉하여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 등도 반드시 전문가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습관성 유산(流産)'에 대하여

  • 임신 20주 이전에 임신이 중단되는 경우를 유산이라고 하고, 3회 이상 반복되면 습관성 유산이라고 합니다. 유산의 대부분은 임신 12주 이전에 발생하는데, 복통과 하혈을 동반한 경우와 전혀 아무런 증상이 없거나 태아의 심박동이 정지되어 있는 경우, 더 이상 자라지 않아 계류유산으로 진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한번의 유산으로도 몸에 악영향을 끼치고, 심한 상실감과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게 됩니다.

    한방에선 타태(墮胎: 태기가 자궁 아래로 추락되는 것), 소산(小産: 정상적인 분만이 아닌 것), 활태(滑胎: 태기가 미끄러져 나가는 것)라고도 합니다. 습관성 유산의 경우 첫번째 자연유산때가 임신 3개월때라 하면 두번째 혹은, 세번째 유산도 거의 3개월째에 나타나기 쉽습니다. 유산이 반복되면 자궁이 약해져 불임증까지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하시는 것이 건강한 몸과 화목한 가정을 지키는데 좋습니다.

유산의 원인

  • 1. 기혈허약 (氣血虛弱)으로 인한 자궁기능의 허약: 손발저림, 어지러움, 두통, 가슴 두근거림, 다몽증(多夢症), 불면증(不眠症), 소화불량, 건망증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2. 신기(腎氣)훼손으로 인한 유산: 체질허약, 얼굴색이 창백, 요통, 빈뇨(소변을 자주 봄)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유산의 징조

  • 평소 허약한 체질이거나,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임신중 허리가 아프거나 출혈이 있고 아랫배 팽만감이나 쳐진 느낌이 나타나면, 몸조리에 특히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또한 임신중 감기로 인해 심한 기침을 할 경우도 유산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유의하셔야 합니다.

습관성 유산의 치료

  • 임신전 치료에서는 유산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요통, 만성소모성 질환, 영양실조, 약물복용, 자궁이상, 자궁경부무력증, 면역학적 요인, 정신적 스트레스)을 제거하고, 자궁을 보강하는 치료를 병행합니다.
    임신 중 미세한 하혈과 복통 등 유산 기미가 있을 때에는, 안태(安胎)시키는 처방과 함께 심신의 안정을 취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임신중 출혈, 복통이 있을때

  • 임신초기의 모든 출혈이 유산의 징후는 아닙니다. 수정란이 자궁 내에 착상하면서 약간의 출혈이 있을 수 있는데, 이때는 핏빛이 초콜릿처럼 검고 통증이 없습니다. 하지만 핏빛이 옅은 갈색이거나 선홍빛을 띠고, 찌르는 듯한 통증이나 허리주위에 묵직한 통증이 있으면, 유산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모는 출혈이 있으면 그것이 유산의 징후이든 아니든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한방에서는 임신으로 인한 열을 내리고 착상을 돕는 처방을 하여, 순산을 할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KNN 뉴스투데이 - 2007년 7월 3일 방영(임산부 한약복용)